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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pic

martin rossiter @ call me Jolene

by noir_ 2015. 4. 12.















베이스로 있었던 Call Me Jolene.

잠시 뒤에 나오는 코러스하고 영상 뒤에서 나오는 얼굴이 반가움
나름 음악색이 로시터 솔로로 가는 분위기랑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듯도 하고..
스티브 기타소리 때문에 찾아 들은 palace fires 랑 비교해보면 색들이 이렇게 갈라질 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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