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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e

Marc Bartra

by noir_ 2015. 5. 13.




골든누아르 근황: 

아 ㅋ 유니콘 아니면 안타여 걷고말지 시발ㅎ

귀양피플처럼 존나게 걷고있다고 한다...서울에서 땅끝마을까지 걷고있다고 한다..

평생 모니터 껴안고 수절해야 할 것 같다고한다..

박해준 알란 와일더 진녀석들 바르샤... 탈덕은 없다 휴덕도 없다 로테이션만이 있을뿐 존나 저글링하는 느낌 




결국 축구는 바르샤지

플레이만 봐도 바르샨데 웬 피지컬이랑 비주얼이야

내가 작년에 아주리 좀 봤다고 나한테 복수하는거야 뭐야




이것은 우리 것이다



존나 이것이 우리 차기 주장감의 비주얼이다

화보는 이탈리안 못따라간다 스페인 화보는 슬프다 라고 생각했던게 나였을리가...



동료 선수들도 바르트라 옆에 있으면

하는 표정을 짓는다
이해한다..


?장희빈인줄

저는 계이계이 취향이 아닙니다

인생 뮤즈가 게이라서 원통한 사람이라고요

자다가도 눈물이 난단 말이예요 공지에 띄워놓고싶단 말입니다





인혜도 다를 바 없다




메시도 뭔가 수줍은 느낌인데


난줄



사비: ...



사비: ....



웃어도 딴데보는 느낌

마치 이휘재네 쌍둥이네 자본주의 미소 보는 느낌


하여간 사비가 뭔가에 설레여..!하는건 본적이 없는듯


기승전사비





+)추가: 웃긴 웃는다




도사: 웃긴해
도사: 웃어도 딴데보는 느낌이라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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