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음악

언니네 이발관 - 100년동안의 진심

by noir_ 2015. 10. 8.



오월의 향기인줄만 알았는데
넌 시월의 그리움이었어
슬픈 이야기로 남아 돌아갈 수 없게 되었네


'취미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vis Costello - I'm Not Angry  (0) 2015.11.02
Passion Pit - Where The Sky Hangs  (0) 2015.10.13
the Cardigans - sick and tired  (0) 2015.09.30
the cardigans - carnival  (0) 2015.09.30
종현 - 그래도 되지 않아?  (0) 2015.09.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