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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e

워후(훠우)

by noir_ 2016. 1. 22.



 


 


sergi roberto after the match against athletic bilbao [20-1-2016]





가젤 섹시 훠우 하고 내리다가 업무시간인데 와씨발을 내뱉을뻔 그래 남자는 역시 잘생기고 조신한게 제일이지 2005년부터 외쳐왔다


세르지 얼굴성격에 가젤골격이었으면 난 지금 전재산을 털어 바르셀로나로 갔으ㄹ것이다 존나 그루피마냥..

스윗하게 보는것도 좋고 잠깐 생각하다가 끄덕끄덕하는것도 넘나 좋은것


세르지 애티튜드는 나의 얼티밋 꾸망[각주:1]인 땅끝마을 알란 느낌이 자꾸나서 사람을 야마돌게하는 것


니가 갑자기 이렇게 (얼굴도)잘하니까 넘나 좋은데 정말.... 넘나 사람일은 모르겠다 2번째 짤 계속보게됨 쭉 독거하소서 독거킵고잉...






인터뷰 영상도 봤더니 갑자기 속이 안좋아진다 아 이것은 사랑...


도사의 은혜로 파악한 인터뷰 내용 : 

바르트라는 우리가 얼마나친하고 라마시아때부터 훈련하고 머 그런얘기를 하고있솨

얘네지금 까딸란으로말하는구나

어렸을때 라마시아있었을때 막 깜누근처서성이면서 동경했다 거기서 뛰기를 머 그런얘기하는것같솨

훈련만한게아니고 공부도 열심히해야했다 머 그런

공부끝나면따로자고 다시만나서공부하고



  1. 나의 영남력을 발현시키는 주체가 이제껏 셋 있었는데 다르미안은 그 다프네미만으로는 품기에 취향아닌 면이 점점 발현되서 놓았으며 알란은 할매될때까지 봐도 좋겠으나.. 세르지는 로버트 테일러 - 스티브 메이슨에서 이어지는 젠틀스윗애송이 이미지까지 합쳐지니 더 돌아불겟는것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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