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입은 드립드랍도 좋은 것 같다. 4walls 이후로 부츠컷 스타일링을 물려받은 태민인데..
여성쇼핑몰 봄시즌 트렌드로 많이 본 것 같다 폴라티+셔츠+부츠컷..
셔츠 소매단추 푸르고 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눈에 익으니까 또 다르군
코발트블루셔츠에 검은 팬츠+탄환벨트 같은 벨트 차림으로 유려하게 움직이는 드립드랍이라 좋았다. 비트마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느낌..
후반 30초간 우~베이비 예 부터 절하는 마무리까지는 눈을 뗄 타이밍을 못찾겠네
버건디수트는 인기가요에서 입고나올 줄 알았는데(항상 힘을 인기가요에서 주길래) 음중에서 입고나올 줄이야.
팬츠-발목-구두라인 좋아하는데 실컷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카메라워크랑 표정때문에 짤이 폭발하는군,,구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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