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 ㅡ by noir_ 2016. 11. 29. 습격 같았어요, 맨 처음 그대를 보았을 때/조정인, 불꽃에 관한 한 인상 내가 당신에게 못 가던 발작의 시간들을 간단하게 나비라 쓰자용서는 바라지도 않을 이번 생엔영원히 마음의 정처를 얻지 못할 것이므로그러니 나비라 부르자 당신과 나 사이 창궐하던 층계를, 찬란히 피던 실패의 전부를/천서봉, 나비 운용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golden noir 저작자표시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견디다, 황경신 (0) 2018.12.11 조혜은,관광지 (0) 2018.12.03 함성호ㅡ그랑호텔 (0) 2017.03.01 관련글 견디다, 황경신 조혜은,관광지 함성호ㅡ그랑호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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