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텀블러 감성을 제일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팀이 샤이니와 에프엑스인듯. 애들이 반듯반듯해서 사고 안치고 7년차여도 군기 빠짝 잡혀있으니까 편하게 좋아할 만 하다. 티저보고 줄리엣같은 느낌일까 했더니 그것과는 좀 다르네. 썸머피버 느낌 낭낭하다. 마침 딱 초여름에 몽환적인 청량함이라니 반가움. 한 여름 밤 도심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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