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베른손

2004 Euro SP <2005-2006>

2005 Worlds(Euros?) SP

 

2005 Worlds LP, Prince Igor

그나마 정상적인 프로그램 
올ㅋ프린스 

2005 COR News

 

2005 fluff

 

2005 hair fluff 
뭐라고 떠드는지 모르겠어

스웨덴에서 최초로 트리플악셀을 뛴 선수고 (트리플악셀이 막 일본에서 주장하는것처럼 신의 기술은 아님 남자싱글은 탑싱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깔고들어가는것..구채점제랑 신채점제 초반까지는 쿼드점프가 포디움을 좌우했으나 2008년 월드 챔피언을 먹은 선수는 쿼드를 뛰지 않은 제프리 버틀. 한동안 예술성없는 쿼드보다 예술성까지 겸비한 트악까지 뛰는 선수를 쳐줬으나 2011 월드에서 패트릭챈이 쿼드 장착하고 나타나서 월챔먹음 암튼 트악은 필수. 
쿼드가 플러스 알파수준이지 그리고 여싱에서 뛰는 애들 중에ㄴ 제대로 뛰는 애도 없음. 한동안 쿨릭의 트악은 높이와 딜레이드에 가까운 공전과 시간으로 티타임트악이라고 불림) 2006 올림픽 전이라서 스웨덴에선 나름 베른손 관심이 있었던 모양..못찾아서 그런지 이때만 그런건지 유독 플러프 검색이 잘됨

베른손&베르너 상당히 정신없는 느낌!

2006 Euro SP

 

2006 Olympics SP

 <2007-2009>

2007 fluff 
상큼하다 귀엽다

 

2007 Worlds SP 
두 시즌 사용함

본인에겐 홈이었던 08 월드 LP SP는 아멜리에 오에스틴데 취향이 아니라 패쓰

2009 Worlds LP? 
쇼트는 그대로 아멜리에 오에스티 
로…로봇…

<2009-2010>

 

2009 Euros LP

 

2009 NHK SP

 

2009 NHK LP

 

2009 Euros LP

<2010-2011>

2010 SC SP

 

2010 SC 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