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대로 일주일이 지난 이 시점 나는 리뷰하면서 투덜거렸던 요소를 모두 잊고 께헤헿 노래 듣다보니까 좋은데? 역시 무대를 바야하는군! 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타이틀 듣고 아 난 이별노래는 쩜...이랬었는데..^^^;;;머 시발 사랑의 상실에 괴로워하는 태민을 보겠다는데 그렇다면 응당 이별노래가 아닌가
근육이 어떻게 단련되어있으면 움직임이 저렇게 연결되지. 흙바닥과 물 위에서 퍼포먼스 비디오를 찍은 이유는 미장센보다도 움직임에 한계가 없음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단 생각이 스칠때 쯤 물개박수를 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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