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까, 정신을 차리고 나니까 갑자기 12월도 지나고 1월이 되어있었다
지난 반년간.. 오늘의커피에 샷추가한 포션도 이제 체력을 못이기고, 가루커피는 별로 카페인이 없고 속만 안좋아진다는 걸 꺠달았다. 용량대비 카페인은 홍차가 최고다...한 잔만 마셔도 새벽 두시까지 거뜬하고 일단 정신이 말짱한 상태로 깨어있게 해줌. 지금까지도 깨어있으니..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수성 데이터 (0) | 2017.07.08 |
---|---|
장마철 낭만에 대해 (0) | 2017.07.04 |
ㅡㅡ?????? (0) | 2017.01.01 |
ver3.2 (0) | 2015.07.28 |
golden noir ver.3 (0) | 2015.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