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1 드라마: 또드 또드 누가 말했나 시청자 따시키는 드라마 왕가네 닥터들 닥터 이방인 시작은 단순했다.천관웅에 덕통을 당한 나는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를 보고 왔고 그날 밤 2m도 안되는 거리에 벤치에 앉아있던 모습으로 공연을 시작한 박해준은 커튼콜때 나에게 하이파이브를 선사했고그렇게 나는 박해.준의 도비가 되어.........미생을 정주행하고... (있던 찰나에 디페쉬모드를 덕질하느라 디스토피아에 빠지게 되었던것) 아무튼 좀 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쉬다가 차진수 비주얼이 생각나서 닥터이방인 정주행 하고 왔다. 감상평: 작가 죽인다 내가-와...외롬다...작가랑 캐릭터들이 시청자인 나를 따시킨다....-근본도 없는데 이해가 안간다..-전개가 그렇다고 박진감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복선이 회수되는 것 같아도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말이 나온다.-그냥 차진수가 다 총으로 쏴버렸으면. 연.. 2015.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