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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음악

blur

by noir_ 2014. 12. 14.

그레이엄 콕슨

사기꾼..... 이십대 초반의 뽀송뽀송했던 얼굴과 2005년쯤의 엘비스 코스텔로 오마쥬 패션으로 날 낚았었어








starshaped dvd때문에 낚였던 걸로 기억함 팝씬 모라러때 얼굴에 치였었지 
어렸을때는 나름 이쁘장했는데...지금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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