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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lit

최승자, 내 청춘의 영원한

by noir_ 2020. 11. 3.

이것이 아닌 다른 것을 갖고 싶다.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괴로움
외로움
그리움
내 청춘의 영원한 트라이앵글.




<내 청춘의 영원한>
-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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