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글귀 폴더는 한 때 마음을 풀어내기조차 버거웠던 시절부터 일기처럼 사용되었던 카테고리이다.
별로 고맙지도 않은 출처표기로 자료창고 취급 해주시는 것도 짜증이 나지만
성추행 및 폭력에 연관된 위 작가들의 글은 모두 지웠으며 앞으로도 올리지 않는다. 역겨워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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