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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e117

instagram @marcbartra ​SNS 보다보니까 바르트라는 은근 애교많은 것 같다 뿌욜보고 papi 머시기 하면서 올린것같은데 ​ 아름답군..​ ​ ​로베르토랑 찍은 것도 많고​​선배 선수들이랑 찍은것도 많다 ​인혜는 너무 예뻐 ​​​​​​​피케형 잘나온 사진으로 올려주는 착한 바르트라 2015. 5. 12.
instagram @sergiroberto 바르트라 인스타를 털다가 삘받아서 로베르토 인스타그램을 털어보았다..​ 이것이 현재 바르샤의 비주얼이다 ​​옆에 분 누나하지만 여친 사진도 있는 것 같더라그래 괜찮아..남친있는것보다는 내 마음이 덜 심란해..(인권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현타의 문제임) ​​​무슨 어린이 병동 찾아간 것이었던 듯아 왜 또 폴라티 입었어 나 좋아 주그라고 ​ 이게 애들 SNS가 실시간이다보니까 같은날 찍은 사진이 어케 올라오는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다바르트라가 올린 사진에서 피케는 좀 덜 바보같이 나왔다​​​ ​사비 눈에서 꿀떨어짐 우리 캡틴께서는 축구공을 보거나 버섯을 보거나 바르샤 선수를 볼때만 저런 표정을 짓는 듯 하다​​​​​​로려치고싶다.. ​​로려치고싶다..2 로려치고싶다..3로시터한테 사진 보내보고싶다 하.. 2015. 5. 12.
Marc Bartra & Sergi Roberto 와 페드로...이 사진 보고 놀라서 이름들을 찾아봤었는데 벌써 시즌 마무리가 되어간다니 감개무량쓰 2015. 5. 12.
Marc Bartra, Sergi Roberto 바르트라와 로베르토: 어린 겸둥이들 아무리 생각해도 산신령이 유스에 마법을 부린듯바르샤를 플레이로 좋아하다니 감복하였다얼굴과 피지컬을 주마 머 얼굴로 축구한다던 모 팀 덕후들 다 어디가셨나 인스타 사진도 낭낭하게 마니 찍어 올리는 귀염둥이들 2015. 5. 12.
Marc Bartra 2015. 5. 12.
Xavi Hernandez 2015. 5. 10.
Marc Bartra 2015. 5. 10.
Ivan Rakitic & Sergi Roberto 09. #NadalFCB: Ivan Rakitic & Sergi Roberto(Source: kunessii) 2015. 5. 10.
Ivan Rakitic 아주리에 정신팔려있었던 그 8월에도이적시장 메시지가 뜬걸 보고 나는 네 이름을 외워두었었지 2015. 5. 9.
바르샤 유스의 이름모를 꼬마 2011년에 했던 포스트 옮겨옴. 5월말에 인판틸 A에서 카데테 됐다는디요왼쪽 두번째 너 꼬마 너이슥기 얘는 도통 알 방법이 없네답답함에 고화질 사진 잘라서 두 장 추가요 인판틸B (09-10) 인판틸 A(10-11) 문제의 사진얼른 11-12 시즌 유니폼을 입은 너를 보고 싶구나 어디 안갔겠지! 엉엉 2009-2010 인판틸B오른쪽에서 세번째왼쪽 첫번째2010-2011 인판틸A리스트 비교해보니까Guillem Joan Laporta EchevarriaDefender20-03-97Adrià Vilanova ChaureDefender11-02-97Iván Martos CampilloDefender11-04-97Conrad Carbó CasadellaMidfielder31-03-97Roger Figueras .. 2015. 5. 9.
2015 May 6th, 챔스 준결승 : 바르셀로나 vs 바이에른뮌헨 1차전 FC Barcelona players celebrating Lionel Messi’s goal on the UEFA Champions League Semi Final, first leg match between FC Barcelona and FC Bayern Muenchen on May 6, 2015 in Barcelona, Spain. 완벽한 감동 그 자체였다. 결과를 알고 보는 시합이었는데도 메시의 첫 번째 골에는 진짜 눈물이 절로. 시즌 초반의 걱정이나 안쓰러움이 정말 기우였던 것이다.. 어쩜 이렇게 견고하고 유기적이고 아름다울까.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던 경기였다. 월드컵때도 외쳤지만, 지금 좋아하는 내셔널은 아주리, 하지만 팀은 바르셀로나. 클럽 그 이상의 클럽. 바르셀로나가 더욱 특별한 이.. 2015. 5. 8.
Rakitic & Roberto 2015. 5. 8.
Depeche Mode, Violator 화질 진짜 정말 완전 좋은 ZDF Personal Jesus 이건 HD로 봐야한다 이게머야...시력좋아지는느낌... 언제 봐도 갑자기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알란 와일더. 그리고 내 취향일 줄 몰랐는데도 결국 완성도와 세련됨에 혀를 내두르게 된 디페쉬 모드.디페쉬는 블로그를 따로 파줬음에도 불구하고 저 사진의 영상을 찾은게 너무 기뻐서. 분명 인조이 더 사일런스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찾아서 너무 기쁘다 음질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Personal Jesus는 뮤직비디오 버전보다 ZDF 라이브 버전을 더 사랑하는데 알란이 너무 사정없이 섹시해서.. 정말 알란 와일더의 83년부터 93년도까지는 매해 매해가 눈을 뗄 수 없는 그런 느낌. 매 앨범마다 분위기가 그 음반과 기가 막히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기가 .. 2015. 5. 8.
the Clash 2015. 4. 7.
Camille, Robert Taylor & Greta Garbo 2015.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