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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42

태민 일단 질러놓고 해석 덧붙이시는 민희진실장님 훠우 2016. 2. 17.
150528 삼성챌린지 태민 2016. 2. 11.
태민 태민이는 사복입는 센스가 좋다.꽤 유니크.. 요란하게 오바하지 않으면서 무채색으로 비싸보이는 질좋은 아이템 + 세련되게 소화하는 옷핏.개인적으로는 목깃 올라오는 검은 코트가 정말 맘에 들었었음. 2015. 10. 12.
태민 2015. 10. 6.
태민 2015. 10. 6.
태민, ace 2015. 9. 15.
태민, ace 2015. 9. 15.
태민, 괴도 2015. 6. 26.
150528 태민 2015. 5. 30.
태민, 괴도 + ace @ 골든디스크어워드 썸머리: 개이득고화질 빨리 떴으면 좋겠다.괴도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괴도에 ace 무대라니..개이득.. 나에게 ace 음반 이미지는 전체적으로는 장미와 사랑에 빠진 어린왕자. 아무래도 괴도와 pretty boy외의 곡 이미지가 커서 그런 것 같다. ace나 소나타나 거절할게.. 샤이니가 워낙에 구애하는 노래 전문 그룹이긴 하지만 태민의 솔로앨범은 샤이니와는 약간 분위기가 다른데, 감당할 수 없는 여자에게 휘둘리는 소년과 청년 사이의 애닳는 마음에 좀 더 짙은 여름밤과 화려한 은색가루에, 마지막은 모든게 잦아든 풍경에 달빛만 남겨두고 끝나는 그런 느낌. 여러모로 흑발 괴도의 ace라니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다. 마법이 아직 풀리지 않은 왕자를 보는 것 같은 느낌? 앞서 말했듯 내게 괴도와 pretty boy.. 2015. 1. 16.
태민 - ACE 에이스. 앨범명이 에이스라고 할때는 잉 웬 에이스? 였고, 노래만 들었을때는 그냥 전형적인 SM 동방신기풍 발라드네..라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동방신기 멤버가 피처링 하고 있고) 아..무대가 너무 좋아서 몇번씩 보고 있다. 옛날부터 춤 팔랑팔랑 추는건 알고 있었는데 샤이니 무대로는 눈여겨서 보지는 않았었는데.. 티저 나올때만 해도 음 민희진이 열일했네 덕후들이 좋아하겠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솔로활동으로 대중에게 샤이니 막내 말고 이태민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싶다고 했다는데 나한테는 그 효과가 제대로인 것 같다. 그전까지는 그냥 샤이니를 뭉뚱그려서 보거나 했지 태민이라는 애한테 그렇게 집중한 적이 없었는데.. 너무 예쁜 선으로 무중력에 있는 사람처럼 춤을 추니까 신기하다. (옷도 내취향이고) 리듬이나.. 2014. 8. 22.
태민 괴도 리뷰 막 내 취향인것도 아니고 얠 제일 좋아했던 것도 아닌데 솔로로 나오는 거 보니까 흥미있어서 남겨봄. 자기 기록용으로. 근데 확실히 티저를 잘뽑았다. 티저때 제목+비트+사진보고 받은 이미지하고, 전체 뮤비는 좀 다른 느낌? 뮤비 때깔은 오히려 몽환적이거나 그런건 없고 루시퍼 할때 그런 삘.. 민희진 월급 잘줘야함 에셈은 누난너무예뻐로 데뷔해서 군기 빠짝 들어있던 중삼 바가지가 이렇게 컸구나. 근데 딱 자기 취향인 것 같다. 나름 마잭풍 비트에 안무도 그렇고... 안무 취향을 떠나서 얘가 샤이니에서는 안무선이 항상 깔끔해서 보기 좋았는데 2011년 전후인가. 언제부턴가 아이돌(가수)들이 뮤비하고 스타일링 잡고 나올때, 스토리 텔링을 염두에 두는듯한 컨셉잡기(아........단어 나열이 개 오글거린다....... 2014.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