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103 Chet Baker - Alone Together 2015. 5. 12. Blossom Dearie - April in Paris 2015. 5. 9. Chet Baker & Elvis Costello 2015. 4. 30. Sir Henry and his butlers 폴리도어 추노질하다 건진 이미지 덴마크 밴드라는 것 까지 알았음 그러나 음악 들을 여유는 없다 곡제목이 camp인데 그뜻이아니겄지..... 인생사진이었는가베 재탕이 낭낭한디 60년대 특유의 디자인이 예쁘다 2015. 4. 25. Dodgy - good enough 2015. 4. 14. Marina Abramovic e Ulay @Vulpes_No9"행위예술의 대모였던 Marina Abramović가 그녀의 연인이었던 울레이와 함께 했던 퍼포먼스...신뢰라는 것,그것이 무너졌을 때의 결과, 관계라는 것의 무거움." "하지만 이 두사람도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만리장성의 반대쪽에서 서로를 향해 걸어가 만난 후 나눈 포옹을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 사랑이란건 이리도 어렵고 비장한 것이다" 이 영상과 저 사진들이 같은 두 사람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되어 포스팅. 사실 나는 행위예술의 반은 이빨털기라고 생각하고(건방지지만) 지나간 사랑은 그 당시에 두 사람만이 가능했던 것이니까 세월속에서 아련하게 빛나는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주의여서, 처음에 저 눈 마주치는 퍼포먼스 영상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었는데.. 그냥 연인이 아니라.. 2015. 4. 12. Ilia Kulik, 95 96 1995 Euro LP 1996 WC LP 2015. 4. 12. Elvis Costello - inch by inch Elvis Costello - Inch by Inch Write my name in heaven in invisible ink I just woke up from dreaming, I think You can take me over You can give me a lip You can take me under You can give me the slip Don't move a muscle baby Don't even flinch You can miss me by a mile or just inch by inchI long to see that look upon your face you can take me to heart You made me love you when you thought you were.. 2015. 4. 10. elvis costello & chet baker - i'm fool to want you 2015. 4. 6. unchained melody Unchained Melody Whoa, 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l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Lonely rivers flow to the sea, to the sea To the open arms of the sea Lonely rivers sigh, "Wait for me, wait for me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Whoa, my love My darling I.. 2015. 4. 5. Jeffery Buttle, Last emperor (2002 World SP) 2015. 4. 5. romain le cam http://romainlecam.blogspot.kr 2015. 3. 31. 드라마: 또드 또드 누가 말했나 시청자 따시키는 드라마 왕가네 닥터들 닥터 이방인 시작은 단순했다.천관웅에 덕통을 당한 나는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를 보고 왔고 그날 밤 2m도 안되는 거리에 벤치에 앉아있던 모습으로 공연을 시작한 박해준은 커튼콜때 나에게 하이파이브를 선사했고그렇게 나는 박해.준의 도비가 되어.........미생을 정주행하고... (있던 찰나에 디페쉬모드를 덕질하느라 디스토피아에 빠지게 되었던것) 아무튼 좀 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쉬다가 차진수 비주얼이 생각나서 닥터이방인 정주행 하고 왔다. 감상평: 작가 죽인다 내가-와...외롬다...작가랑 캐릭터들이 시청자인 나를 따시킨다....-근본도 없는데 이해가 안간다..-전개가 그렇다고 박진감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복선이 회수되는 것 같아도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말이 나온다.-그냥 차진수가 다 총으로 쏴버렸으면. 연.. 2015. 3. 22. Quentin Blake http://www.quentinblake.com 2015. 2. 13. oasis - rockin' chair I'm older than I'd wish to beThis town hold no more for meAll my life I try to find another wayI don't care for your attitudeYou bring me down I think you're rudeAll my life I try to make a better day 고등학교 시절은 다시 돌이켜봐도 정말 심란한 시절이었다.이제까지 내가 익숙했던 곳, 학교, 학원이 모두 다른 동네였는데 정말 빈부격차도 심했고 분위기도 완전히 달랐고- 가장 오래 있는 곳에서는 나는 항상 이방인 같은 느낌이었다. 있고싶은 곳과 가장 오랜시간 머무르는 곳이 완전히 달랐고 늘상 그것때문에 괴로웠다. 그리고 그때부터 항상 그랬던 것 같다. .. 2015. 2. 3.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