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103 Debussy: Arabesque I (1888) 2013. 11. 9. 브로콜리 너마저 - 편지 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님 다 잊어 버렸니 괜찮아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니 생각이 날 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난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난 그래도 니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 뻔 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2013. 6. 14. 토마스 쿡 - 솔직하게 2013. 6. 7. debussy complete piano works 2013. 5. 18. The best of Mozart Part 1 2013. 4. 24. 어디있나요: 해금, 첼로, 바이올린 2013. 4. 17. Debussy, Satie, Faure, Ravel, Saint Saens 일하는 곳에서 귀 안심심하게 듣고 있는데 좋다. 오래된 컴퓨터라 음향이 지직거리는데 나름 운치있게 느껴질 정도. 2013. 4. 5.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토 No.2 라흐마니노프는 예전에 피겨를 한창 즐겨볼 때 제프리 버틀의 프로그램으로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그 전에도 이름은 들어봤었는데 머리에 각인된 건 그때 쯤 인 것 같다. 더 전의 기억이 잘 안 나니까... 김연아 프로그램 추천곡으로도 많이 거론되었었던 작곡가였는데 달빛이고 라흐마니노프고 엉뚱한 애가 채갔지. 키신의 연주 버전이라고 한다. 새벽에 잠 안 올때 틀어놓고 몽롱하게 핸드폰 게임^^;하면서 들었는데 굉장히 긴 대서사시같은 장면 장면이 머릿속에 좍 펼쳐졌었다. 그때 그 상태가 아니라서 그런가 다시 듣는데 덜하네. 그 당시엔 굉장한 스토리가 들릴 것 같은 음악이었다 2013. 2. 19. 라벨,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2013. 1. 11. Claude Debussy - 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2013. 1. 11. Reverie - Debussy 2013. 1. 11. Tchaikovsky - valse sentimental 2013. 1. 11. Grishuk & Platov - 1994 Lillehammer, Free Dance 리베르 탱고는 좋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극찬하던 다른 프로그램은 그냥 쏘쏘였다.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구나 미청년느낌 물씬 2013. 1. 11.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