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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여름 2015. 7. 30.
자전거 ​​​​​​ 2015. 7. 30.
- 2015. 7. 30.
. 2015. 7. 30.
- 2015. 7. 30.
the clash ​​​ 2015. 7. 29.
즐거우리 ​ 에이씨!!나도 막 시비나 걸고다닐까보다!! ​ 챠뚱 명대사자나...? 라고 생각하고 애기를 다시봤는데 묘하게 중독된 사랑 부르시는 양반 총각시절을 닮았다 2015. 7. 29.
ver3.2 어린 로시터는 너무 예쁘고 아직도 내 인생 뮤즈이다만한국이 너무 습하고 덥고 하여간 연옥의 찜통더위를 보여주는 탓에 배경만 바꿈 들판배경은 8월 말 밤에 구ㅣ뚜라미 소리가 잔잔해지는 그 때 보기로해요..★ 2015. 7. 28.
Gene - who said this was the end? Gene - Who said this was the end? So, all the things I've said were wrong Oh, could you tell me quite how? And will you miss me if I'm gone? Yes, so shut your mouth now Which lie will you next defend? From the pulpit, you're wise. Yes I know just what you meant by "Lie down and die" I've had worse said to me Oh yes I meant to hurt you But never to destroy you Who said this was the end? Is it the.. 2015. 6. 30.
태민, 괴도 2015. 6. 26.
yuna kim - send in the clowns (2014 OG SP) 2015. 6. 20.
열쇠고리 바르트라 로베르토 사비 그라시아스 사비샤쓰 샀다ㅇ^_^)ㅇ ㅇ(^_^ㅇ원래 챔스 파이널 셔츠도 꼭 사려고 했는데 굉장히 비쌌고...사이즈가 동났고...대신 우정키링이 나왔길래 구매. 이거지! 사실 챔스 셔츠는 라뽀 사비 헌정셔츠는 사비 이렇게 사려고 했었는데라뽀는 일반 레플을 사던가 담시즌껄로 사던가 하는걸로... 하여간 이번 시즌은 사비에게 헌정. 아 바르트라봤어..바봤!!!!!!!!!!!!!!!!!!!!!고갤 들어 밖을 보는순간 모든게 오징어로 보일지어다 이 두명 다 우리꺼다!!!!!!!!!!!! 그리고 역시 기승전괴다형 "어색해요..마치 내가 유벤투스 선수가 된 느낌이군요..!" 2015. 6. 14.
챈들러 빙 2015. 6. 14.
Xavi "After I lifted the trophy I felt nostalgic, because I know I’ll never wear this shirt again." ​Xavi 2015. 6. 7.
UCL Final : Juventus vs FC Barcelona 챔스 결승에서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라니내셔널은 아주리를 좋아했고 유베가 슬슬 상승세라 예뻐는 하고 있었지만나는 내 심장이 존나 꾸레라는것을 알아버렸기 떄문에..유베 샤쓰는 네 벌이지만.. 솔직한 의식의 흐름대로라면 결승에서 레알을 만나면 또 개싸움 될거같고 기대도 안되고 경기도 미학적으로 아름답지 않을 것 같았고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세상에! 유베가! 챔스! 결승에 올라와서 반갑기도 했는데경기력은 또 4강전인 바이에른 뮌헨전만큼 뭔가 쫄깃할까 싶었는데 (꿀대진인 모나코에서부터 좀 주춤주춤 올라오길래)유베도 생각보다 되게 공격적이었고바르셀로나 플레이는 정말 미쳤었기때문에 선제골 1골동점골 1골2골3골인데 핸드볼로 취소종료 1초전에 3골.다시봐도 미친경기 첫 골. 인혜의 어시-라뽀의 골내가 4분만에/인혜 어시로.. 201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