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5 - 2015. 10. 13. 제 블로그를 님의 자료창고로 사용중인 통통볼에게 사랑시 모음글 올리면서 여기 블로그 주소 출처로 적지 마세요. 제 블로그는 공개 커뮤니티에 올리는 글을 위한 소스 창고가 아닙니다. 아니 애초에 내가 쓴 시도 아닌데 왜 사랑시 "모음글"을 올리면서 출처는 왜 여기로 표시했는지 이해도 안가고, (이 글이 수정되기 전에는 시인 한명의 시 한편이 올려져있던 url임) 굳이 남의 사적인 블로그를 출처로 표시할거면 글 올리기 전에 댓글을 남기던가? 정황상 그냥 글귀 카테고리 쭉 털어서 자기 취향인 시 많이 보이니까 긁어 붙여서 사랑타령 글 올리고 모음글에 있던 시는 여기서 다 쉽게 모았으니까 양심상 출처 링크한 것 같은데, 그게 더 짜증난다저는 뭐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 긴 시간동안 시를 일기처럼 차곡차곡 수집해 두었을까요? 시 글은 유입문제도 그렇고 그냥 다 지.. 2015. 10. 13. 태민 태민이는 사복입는 센스가 좋다.꽤 유니크.. 요란하게 오바하지 않으면서 무채색으로 비싸보이는 질좋은 아이템 + 세련되게 소화하는 옷핏.개인적으로는 목깃 올라오는 검은 코트가 정말 맘에 들었었음. 2015. 10. 12. 언니네 이발관 - 100년동안의 진심 오월의 향기인줄만 알았는데 넌 시월의 그리움이었어 슬픈 이야기로 남아 돌아갈 수 없게 되었네 2015. 10. 8. 태민 2015. 10. 6. 태민 2015. 10. 6. - 2015. 9. 30. - 2015. 9. 30. - 2015. 9. 30. - 2015. 9. 30. 푸른 2015. 9. 30. 달 2015. 9. 30. - 2015. 9. 30. - 2015. 9. 30. 최영미, 너를 잃고 너를 잃고, 최영미 너를 잃고 나는 걸었다 휴지조각처럼 구겨진 가랑잎들만 발에 채이고 살아있는 싱싱한 풀잎 한장 내 마음 받아주지 않네 바람 한자락 시린 내 뺨 비껴가지 않네 다정했던 그 밤들을 어디에 파묻어야 하나 어긋났던 그 낮들을 마음의 어느 골짜기에 숨겨야 하나 아무도 위로해줄 수 없는 저녁 너를 잃고 나는 썼다 2015. 9. 3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