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5 Claude Debussy: The Girl with the Flaxen Hair 2013. 11. 9. Debussy: Arabesque I (1888) 2013. 11. 9. 브로콜리 너마저 - 편지 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님 다 잊어 버렸니 괜찮아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니 생각이 날 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난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난 그래도 니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 뻔 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2013. 6. 14. 토마스 쿡 - 솔직하게 2013. 6. 7. debussy complete piano works 2013. 5. 18. The best of Mozart Part 1 2013. 4. 24. 어디있나요: 해금, 첼로, 바이올린 2013. 4. 17. Debussy, Satie, Faure, Ravel, Saint Saens 일하는 곳에서 귀 안심심하게 듣고 있는데 좋다. 오래된 컴퓨터라 음향이 지직거리는데 나름 운치있게 느껴질 정도. 2013. 4. 5. 월전 장우성, 야매도 엄마랑 안방에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TV미술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매화, 피어 천하가 봄이로다" 전시회 소개를 하던 중에 넋놓고 바라봤던 그림 월전 장우성의 야매도 달빛 아래 피어있는 매화 향이 훅 하고 날것만 같다. 사실 매화 향도 제대로 모르지만.. 이것 말고도 감동받은 그림 있었는데 아무래도 실제로 보러 가야 할 것 같다. 포스코 미술관에서, 3월 20일까지. 박생광의 매화도. 방송에 나왔던 것 중에는 김상옥의 홍매도가 인상이 깊었는데, 색감이 굉장히 모던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뭔가 머릿속에서 번쩍한 느낌이었다. 아 이런 색감도 낼 수 있겠구나. 선명한 고화질 이미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다. 포스코 박물관 블로그에서 퍼오긴 했는데 그림에 저 로고들이 거슬린다..퍼오는 입장이라 아쉬운 말 하.. 2013. 3. 1.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토 No.2 라흐마니노프는 예전에 피겨를 한창 즐겨볼 때 제프리 버틀의 프로그램으로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그 전에도 이름은 들어봤었는데 머리에 각인된 건 그때 쯤 인 것 같다. 더 전의 기억이 잘 안 나니까... 김연아 프로그램 추천곡으로도 많이 거론되었었던 작곡가였는데 달빛이고 라흐마니노프고 엉뚱한 애가 채갔지. 키신의 연주 버전이라고 한다. 새벽에 잠 안 올때 틀어놓고 몽롱하게 핸드폰 게임^^;하면서 들었는데 굉장히 긴 대서사시같은 장면 장면이 머릿속에 좍 펼쳐졌었다. 그때 그 상태가 아니라서 그런가 다시 듣는데 덜하네. 그 당시엔 굉장한 스토리가 들릴 것 같은 음악이었다 2013. 2. 19. 라벨,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2013. 1. 11. Claude Debussy - 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2013. 1. 11. Reverie - Debussy 2013. 1. 11. Tchaikovsky - valse sentimental 2013. 1. 11. Grishuk & Platov - 1994 Lillehammer, Free Dance 리베르 탱고는 좋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극찬하던 다른 프로그램은 그냥 쏘쏘였다.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구나 미청년느낌 물씬 2013. 1. 11. 이전 1 ··· 30 31 32 33 다음